"주짓수 신동" 천정명, 기안84 악바리 근성에 '깜짝'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3. 3. 31.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정명이 기안84의 악바리 근성에 놀랐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천정명이 기안84의 악바리 근성에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안84는 상대에게 제압당하면서도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 탈출을 시도하며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

천정명은 기안84의 악바리 근성에 "신동이다. 주짓수 신동"이라고 계속 칭찬을 해주면서 운동에 소질이 있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천정명이 기안84의 악바리 근성에 놀랐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천정명이 기안84의 악바리 근성에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천정명이 다니는 체육관을 찾아 주짓수를 배웠다. 기안84는 국가대표 겸 코치라는 월드 레벨 수준의 경력자와 스파링을 하게 됐다.

기안84는 상대의 비주얼에 긴장하면서도 "감히 덤벼보고 싶었다. 한 번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라고 속내를 전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상대에게 제압당하면서도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 탈출을 시도하며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 천정명은 기안84의 악바리 근성에 "신동이다. 주짓수 신동"이라고 계속 칭찬을 해주면서 운동에 소질이 있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