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작년 2644억원 순손실…여신잔액 전년比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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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꾸준한 순이자이익 성장으로 올해 흑자전환에 청신호가 켜졌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올해 2월까지 누적 순이자이익 역시 702억원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월세자금대출, 지방은행 공동대출 등 여신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해 올해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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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31일 2022년 연간 경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이 이전해 대비 15배 성장한 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신 잔액은 20조3000억원, 예대율은 47.6%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이자이익은 2174억원으로 전년(-113억원 순손실) 대비 큰 폭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올해 2월까지 누적 순이자이익 역시 702억원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총 납입 자본금은 지난해 9000억원을 추가해 전체 1조4500억원 수준이다. 지난 30일 신규 주주가 참여한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까지 더하면 총 납입 자본금은 1조650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월세자금대출, 지방은행 공동대출 등 여신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해 올해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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