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지난해 영업익 8101억원…전년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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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2%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66.2% 줄어든 1조2492억원이다.
특히 당기순이익 급감은 디지털자산 시세 하락에 따른 디지털자산평가손실이 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앞서 선언한대로 2024년까지 ESG 경영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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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동성 감소, 코인시장 위축 등 영향

두나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2%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66.2% 줄어든 1조2492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94.1% 하락했다.
지난해 실적 감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글로벌 유동성 축소, 전반적인 자본시장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기순이익 급감은 디지털자산 시세 하락에 따른 디지털자산평가손실이 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두나무는 앞으로 NFT(대체불가토큰)와 메타버스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지속한다. 앞서 선언한대로 2024년까지 ESG 경영에 1000억원을 투자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 등 신성장 미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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