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이현정 각자 신임대표 선임… R&D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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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오상훈 단독 대표 체제를 오상훈·이현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 부문과 연구·개발(R&D) 부문의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 차바이오텍과 차바이오그룹의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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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신임 차바이오텍 각자대표 [사진제공=차바이오텍]](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31/akn/20230331172805477nrwn.jpg)
차바이오텍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오상훈 단독 대표 체제를 오상훈·이현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 부문과 연구·개발(R&D) 부문의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신임 대표는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을 가진 임상 개발 전문가다. 화이자, 일라이 릴리, 박살타, 샤이어(현 다케다), 삼양바이오팜USA 등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20년간 항암제 개발을 주도해오다 지난해 12월 차바이오텍 R&D 부문 사장으로 합류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차바이오텍과 차바이오그룹의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차의과학대, 종합연구원, 차병원, 그룹 계열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연?병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세포치료제 R&D 역량을 강화해 상업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오 대표는 제대혈 보관사업과 유전체 분석·진단 사업, 미래형 웰-에이징 헬스케어 글로벌 확장, 국내외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 사업 부문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을 강화해 안정적 재무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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