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가람 '사생활 논란' 안고 가나?…공식채널 업로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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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측이 가람이 속한 '팀 23시'의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했다.
31일 JTBC '피크타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다 영상에는 연일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람이 속한 '팀 23시' 대국남아의 모습도 담겼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입장과는 달리 공식 채널에는 가람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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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피크타임' 측이 가람이 속한 '팀 23시'의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했다.
31일 JTBC '피크타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다 영상에는 연일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람이 속한 '팀 23시' 대국남아의 모습도 담겼다.
앞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크타임' 출연자인 대국남아 가람의 사생활 사진이 다수 공개됐다.
과거 팬이 공개한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에는 가람이 호텔로 추정되는 숙소에서 가벼운 차림을 하고 있거나 담배를 피우는 모습, 여성들과 수영복 파티를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함께 파티를 즐기는 여성이 일본 AV 배우라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명백하게 잘못이라고 여겨지는 '학교 폭력'과 달리 사생활이라는 점에서 누리꾼 사이에서도 하차를 해야하느냐, 아니냐로 의견이 분분한 상황.
'피크타임' 제작진 역시 논란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피크타임' 측 관계자는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다각도로 확인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입장과는 달리 공식 채널에는 가람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해당 영상이 사실상 가람의 사생활 이슈를 안고 가려는 뜻이 담긴 것은 아닌지 이목을 끈다.
사진 = JTBC '피크타임' 메이킹 영상 캡처, 가람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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