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유모차 준비…"배가 쑥쑥 나오는 요즘"

장예솔 기자 2023. 3. 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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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임신한 배우 공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31일 "배가 쑥쑥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거의 집콕 하면서 육아용품들을 하나씩 준비 중인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는 공현주와 그가 준비한 쌍둥이의 유모차가 담겨 있다.

예비맘 공현주의 근황에 방송인 박은지는 "어머 배 많이 나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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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쌍둥이를 임신한 배우 공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31일 "배가 쑥쑥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거의 집콕 하면서 육아용품들을 하나씩 준비 중인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는 공현주와 그가 준비한 쌍둥이의 유모차가 담겨 있다. 

공현주는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예비맘 공현주의 근황에 방송인 박은지는 "어머 배 많이 나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누리꾼들은 "예쁜 현주는 배가 쑥쑥 나와도 예쁘네~~~", "현주씨,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D라인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공현주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공현주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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