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이신영 "키 때문에 모델 꿈 포기…천기범과 닮았죠"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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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신영이 모델 일을 꿈꾸다 배우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과거 모델을 꿈꿨다고 말한 이신영은 극 중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던 기범의 상황이 자신의 예전과 비슷했다고 떠올리며 "개인적인 슬럼프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고3 때였는데, 모델 일을 하고 싶어서 포커싱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가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많이 절망스러웠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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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신영이 모델 일을 꿈꾸다 배우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신영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신영은 극 중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주장이자 에이스 천기범 역을 연기했다.
1998년 생인 이신영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데뷔한 후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다져오고 있다.
과거 모델을 꿈꿨다고 말한 이신영은 극 중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던 기범의 상황이 자신의 예전과 비슷했다고 떠올리며 "개인적인 슬럼프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고3 때였는데, 모델 일을 하고 싶어서 포커싱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가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많이 절망스러웠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집 방 한 켠에 많은 모델 분들의 사진을 붙여놓고, 서너시간씩 패션쇼 영상을 봤다. 잡지 사진들들 보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고3 때 다니고 있던 에이전시에서 '모델로서는 조금 힘들수도 있겠다'라는 얘기를 하시더라. 키가 중학생 때 멈췄기 때문이다"라며 180cm인 자신의 신장을 언급했다.
"키라는 제약 때문에 (런웨이) 워킹은 힘들수도 있겠다고 해서 정말 많이 고민했고 '리바운드' 속 기범이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다"면서 "그 때 국어선생님께서 연기동아리에 한 번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그렇게 연기과에 진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바른손이앤에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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