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윈드, 찐 막내는 2008년생 장현준…순정 만화 비주얼로 팬들과 첫 인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3. 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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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가 막내 장현준의 프로필로 기대를 높였다.

장현준은 '최연소 보이그룹' 더윈드에서도 가장 어린 2008년 10월 25일생이다.

2008년생 막내 두 명이 함께하는 더윈드(신재원·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는 현존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가운데 가장 어린 2023년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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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최연소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가 막내 장현준의 프로필로 기대를 높였다.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더윈드(The Wind) 공식 SNS에 막내 장현준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와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프로필에서 장현준은 깔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현준의 시선을 따라 차례로 등장하는 편지, 연필, 타자기 등의 오브제는 벅차오르는 청춘 감성을 극대화한다. 앞서 농구장 배경 프로필로 포착된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현준은 '최연소 보이그룹' 더윈드에서도 가장 어린 2008년 10월 25일생이다. 16살에만 보여줄 수 있는 맑고 천진한 매력은 물론, 나이답지 않은 출중한 노래, 춤 실력까지 갖추고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장현준 본연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청량함 속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더윈드의 팀 컬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생 막내 두 명이 함께하는 더윈드(신재원·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는 현존하는 남자 아이돌 그룹 가운데 가장 어린 2023년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 봄 5세대의 포문을 열 강렬한 데뷔를 앞두고 현재 다채로운 프로필과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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