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인·기관 '사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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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다.
오전 11시 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7%(800원) 상승한 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94% 감소한 2570억원을 예상한다"며 "반도체(DS)에서 큰 폭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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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다.
오전 11시 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7%(800원) 상승한 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억4000만원, 227억300만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94% 감소한 2570억원을 예상한다"며 "반도체(DS)에서 큰 폭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가격 하락 폭이 높아서 D램, 낸드플래시 모두 영업적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재고자산평가손실로 수익성 악화가 가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D램 가격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경쟁사들의 보수적인 투자와 실적 전망으로 인해 업황 바닥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D램 가격은 올해 2분기부터 낙폭이 크게 줄고, 삼성전자의 물량 감소도 긍정 변수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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