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 정식 출시
권오용 2023. 3. 30. 18:26
모바일·PC 버전 선보여
이익제 디렉터 “유저들 함께 얘기 만들어가는 MMORPG”
이익제 디렉터 “유저들 함께 얘기 만들어가는 MMORPG”
넥슨의 MMORPG 기대 신작 ‘프라시아 전기’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은 30일 ‘프라시아 전기’의 PC·모바일 버전을 선보였다. 론칭 버전에서 선보이는 총 16개 월드, 80개의 서버(렐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과 압도적인 퀄리티,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특징이다. 결사(길드)에 가입한 누구나 월드 내 21개 거점을 함께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고,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는 드넓은 심리스 월드에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MMORPG”라며 “MMORPG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프라시아 전기만의 색다른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넥슨은 다채로운 보상을 얻는 상시 이벤트 ‘프라시아 제전’을 실시한다. 목표 레벨만 달성해도 영웅 등급의 ‘탈것’, ‘형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이벤트를 통해 ‘영웅의 기록서’를 모아 영웅 등급의 ‘탈것’, 형상’을 제작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신 만의 공략 및 팁을 공유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일타 스탠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익제 디렉터는 BM, ‘프라시아 제전 시스템’, 초반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디렉터스 웰컴 메시지’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넥슨은 30일 ‘프라시아 전기’의 PC·모바일 버전을 선보였다. 론칭 버전에서 선보이는 총 16개 월드, 80개의 서버(렐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는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과 압도적인 퀄리티,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특징이다. 결사(길드)에 가입한 누구나 월드 내 21개 거점을 함께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고,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는 드넓은 심리스 월드에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MMORPG”라며 “MMORPG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프라시아 전기만의 색다른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넥슨은 다채로운 보상을 얻는 상시 이벤트 ‘프라시아 제전’을 실시한다. 목표 레벨만 달성해도 영웅 등급의 ‘탈것’, ‘형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 이벤트를 통해 ‘영웅의 기록서’를 모아 영웅 등급의 ‘탈것’, 형상’을 제작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신 만의 공략 및 팁을 공유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일타 스탠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익제 디렉터는 BM, ‘프라시아 제전 시스템’, 초반 플레이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디렉터스 웰컴 메시지’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황정민·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정호연, 나홍진 ‘호프’ 탑승 [종합]
- [단독] 나홍진 감독 “‘호프’ 3부작이 될 수도, 더 확장될 수도..”[인터뷰]
- AV 배우와 함께? 가람, 사생활 논란…‘피크타임’ 측 “확인 중”
- 꼬리 무는 의혹·불신...단장 '뒷돈 파문' 후폭풍
- 손흥민·김민재, SNS 언팔→다시 팔로우… 단순 해프닝?
- '연봉 100억' 이지영, "반지하 월세-무상급식 대상자, 놀림 당했다" (라스)
- 은가은, 성형수술 고백→악플 스트레스..."외로움 혼자 삭인다" (퍼펙트 라이프)
- KFA, 여론 들끓자 징계 사면 재심의… “31일 임시 이사회 개최”
- [하지마!약] 김히어라 “세상엔 약보다 귀한 순간들이 많아, 얘들아”(인터뷰)
- ‘신랑수업’ 한고은 남편 “아내가 거동 힘든 시아버지 간병 오래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