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탈모 있어…정관수술도 해야" 깜짝 고백 (하하 PD)

이나영 기자 2023. 3. 30.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하하가 깜짝 발언을 했다.

지난 29일 하하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말 고민 끝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내 고민 얘기 좀 들어줘. 내 고민이 뭐냐면.."이라고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던 하하는 길어지는 머뭇거림에 넷째 계획, 게임 스트리머 은퇴 등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자 결국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결국 한참이나 시간을 끈 후에 밝힌 하하의 고민은 게임 중 멀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하하가 깜짝 발언을 했다.

지난 29일 하하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말 고민 끝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내 고민 얘기 좀 들어줘. 내 고민이 뭐냐면.."이라고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하던 하하는 길어지는 머뭇거림에 넷째 계획, 게임 스트리머 은퇴 등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자 결국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그 와중에 "탈모는 좀 있다", "정관수술은 해야 되고"라며 막간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한참이나 시간을 끈 후에 밝힌 하하의 고민은 게임 중 멀미였다. 다소 싱거운 하하의 고민이 허탈함을 안겼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하하 PD' 캡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