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차' 하니♥양재웅, 3년 만 결혼 임박?…父와 함께한 데이트 공개

이나영 기자 2023. 3. 30.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니와 양재웅이 열애 3년 만에 커플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하니는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양재웅,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세 사람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포즈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으며 평범한 연인다운 모습을 물씬 풍기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내는 한편, 이미 하니의 아버지와도 왕래할 정도로 깊은 사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하니와 양재웅이 열애 3년 만에 커플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하니는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양재웅,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두 사람이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커플샷이다. 열애 사실이 공개되던 당시 두 사람은 이미 2년째 열애중이었으니 열애 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투샷인 셈이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세 사람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포즈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으며 평범한 연인다운 모습을 물씬 풍기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내는 한편, 이미 하니의 아버지와도 왕래할 정도로 깊은 사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하니는 1992년생,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다.

사진 = 하니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