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X공찬, 아슬아슬 물레 돌리기 ‘2023 버전 사랑과 영혼’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3. 30.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이 꼽은 드라마 명장면이 드디어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아슬아슬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스토리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윤태준과 지원영의 로맨틱한 물레씬은 3월 31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비의도적 연애담'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이 꼽은 드라마 명장면이 드디어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아슬아슬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스토리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물들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30일 ‘비의도적 연애담’ 제작진이 윤태준(차서원 분)과 지원영(공찬 분)의 짜릿한 스킨십이 담긴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장면은 주인공 차서원이 뽑은 ‘비의도적 연애담’의 명장면으로 전해져 기대가 더해질 수밖에 없다.

사진 속 윤태준과 지원영은 닿을 듯 말 듯 가까워진 거리에서 함께 물레를 돌리고 있다. 이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떠올리게 만들며 핑크빛 설렘을 더한다.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가슴이 떨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로맨스의 텐션을 높이며, 본 장면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첫 물레 연습에 긴장한 지원영과 그런 그를 다정히 바라보는 윤태준의 눈빛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윤태준의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1대1 도자 과외를 받는 지원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쿵과 부러움을 동시에 유발한다.

지난주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한 윤태준과 지원영은 서로의 아픔을 치료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두 사람의 만남이 앞으로 ‘비의도적 연애담’에서 그려질 본격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윤태준과 지원영의 로맨틱한 물레씬은 3월 31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비의도적 연애담’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