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한해, 소속사 이사 되더니 달라져…법카도 들고 다녀" (컬투쇼)
장인영 기자 2023. 3.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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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김동현)가 소속사 이사 한해의 달라진 태도를 언급했다.
이날 김태균은 "한해가 이사 되고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그리는 "소속 아티스트를 잘 챙긴다"며 "이사 되더니 술 한 잔 하자고 연락도 자주 하시고, 법카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는 지난 1월 소속사 브랜뉴 뮤직의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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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래퍼 그리(김동현)가 소속사 이사 한해의 달라진 태도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황치열과 함께 게스트로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한해가 이사 되고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그리는 "소속 아티스트를 잘 챙긴다"며 "이사 되더니 술 한 잔 하자고 연락도 자주 하시고, 법카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좀 달라졌다. 여유 있어졌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해는 지난 1월 소속사 브랜뉴 뮤직의 이사로 선임됐다.
사진-SBS 파워FM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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