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있으면, ‘이 암’ 위험 커
김서희 기자 2023. 3. 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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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은 피부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없는 사람보다 흑색종, 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 발생률이 각각 23%, 27%, 28% 높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은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와 상관없이 피부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아토피 피부염이 피부암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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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은 피부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의대 마거릿 황 교수 연구팀이 18세 이상 6000만명의 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이용해 아토피 피부염과 피부암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없는 사람보다 흑색종, 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 발생률이 각각 23%, 27%, 28% 높았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가 중증인 환자는 경증인 환자보다 흑색종, 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 위험이 각각 11%, 25%, 17% 높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은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와 상관없이 피부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아토피 피부염이 피부암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은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와 상관없이 피부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아토피 피부염이 피부암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피부과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최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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