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용주면 산불...34분만에 완전 진화
최일생 2023. 3. 28. 23:05
28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합천군 용주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진화장비 9대, 진화대원 44명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24분께 완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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