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불법 광고물 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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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지난 24일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도시과 직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약 20여 명과 정비반을 구성하고 학교 주변 및 인근 도로변 상가 지역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이자 클린도시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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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지난 24일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도시과 직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약 20여 명과 정비반을 구성하고 학교 주변 및 인근 도로변 상가 지역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고물은 도시의 얼굴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른 직원들은 업소를 일일이 방문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포했다. 또 교통 및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 안전울타리의 학원 간판 ▲ 스티커 및 벽보 ▲ 입간판(에어라이트) ▲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 단속했다.
주이자 클린도시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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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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