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5경대 재벌과 열애 아닌가 “데이트 안 했다”
정진영 2023. 3. 28. 15:21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한국 시간) 현지 매체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US위클리는 한 지인의 발언을 통해 “두 사람은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영국 출신 환경운동가로 유명하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에서 제일 재산이 많은 가문으로 손꼽힌다. 이 가문의 재산은 5경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앞서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는 안질리나 졸리와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3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8일(한국 시간) 현지 매체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US위클리는 한 지인의 발언을 통해 “두 사람은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는 영국 출신 환경운동가로 유명하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에서 제일 재산이 많은 가문으로 손꼽힌다. 이 가문의 재산은 5경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앞서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는 안질리나 졸리와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3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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