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 벵거가 전화까지 걸었지만 '아스널행 거절'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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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대한 꿈을 일찍 이룰 수도 있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오시멘이 프로 생활 초창기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오시멘은 한 인터뷰에서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과정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이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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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대한 꿈을 일찍 이룰 수도 있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오시멘이 프로 생활 초창기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오시멘이 최근 인터뷰에서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과 통화했던 사실을 밝혔기 때문이다.
오시멘은 "벵거 감독과 통화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이야기를 나누면서 벵거 감독은 내가 아스널로 오기를 바랐다. 그러나 당시에는 아스널 이적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오시멘은 출전 시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아스널로 가지 않았다. 당시 아스널 공격진에는 최고 주가를 찍고 있던 알렉시스 산체스와 올리비에 지루, 시오 월컷, 대니 웰백 등이 자리잡고 있었다. 오시멘은 볼프스부르크에서 성장하는 길을 선택했다.
지금의 오시멘은 EPL 진출이 가능할 정도로 큰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21골을 터뜨리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나폴리의 리그 우승이 유력한 가운데 오시멘은 일등공신으로도 거론된다.
오시멘은 타고난 운동능력은 물론 이번 시즌에는 경험과 판단력까지 더해지며 유럽 복수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적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과거 오시멘은 자신의 꿈이었던 EPL 진출을 포기했다. 그러나 이제는 꿈의 실현이 임박했다. 오시멘은 한 인터뷰에서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과정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이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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