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재대결' 우루과이 신성 "월드컵 정말 힘들었다... 국가 대표하는 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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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을 앞둔 우루과이 유망주 파쿤도 펠리스트리가 지난 월드컵을 되돌아봤다.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3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친선 2차전에서 한국과 우루과이가 맞붙는다.
펠리스트리는 대표팀 발탁에 "조국을 대표하는 건 놀라운 일이다.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건 행운이었다. 대표팀 발탁이 정해진 사람은 없다. 항상 증명해야 하고,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루과이를 대표할 때마다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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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한국전을 앞둔 우루과이 유망주 파쿤도 펠리스트리가 지난 월드컵을 되돌아봤다.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3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친선 2차전에서 한국과 우루과이가 맞붙는다. 한국은 울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 콜롬비아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일본과 1-1로 비겼다.
펠리스트리는 우루과이가 키우는 기대주다. 2020년 우루과이 페냐롤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관심을 모았고 우루과이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는 중이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해 한국을 상대로 88분을 소화한 바 있다.
펠리스트리는 대표팀 발탁에 "조국을 대표하는 건 놀라운 일이다.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건 행운이었다. 대표팀 발탁이 정해진 사람은 없다. 항상 증명해야 하고,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루과이를 대표할 때마다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첫 월드컵을 치른 소감도 전했다. 펠리스트리는 "월드컵은 정말 힘들었다. 많은 감정들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월드컵에서 국가를 대표한 건 자부심과 힘을 준다. 분명히 더 많은 것을 좇도록 동기부여를 준다"고 답했다.
펠리스트리는 이번에도 한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일본전에서도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까지 뛰었다. 지난 월드컵에서 상대했던 베테랑 수비수 김진수와 재대결은 불발됐다. 김진수는 지난 콜롬비아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대체발탁된 설영우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펠리스트리는 최근 이강인의 대체자로 마요르카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의 선발 출저도 예상되는 만큼 두 선수의 맞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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