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아이들과 놀이동산 갔다가 근육통? 스타들의 육아스타그램 근황 모음.zip

이인혜 2023. 3. 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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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부터 황정음, 이범수-이윤진 부부까지!

육아에 전념 중인 스타들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딸의 아빠인 박진영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왜 이렇게 팔이랑 등이 뭉쳤나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깨달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 속 박진영은 아이들과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한 아이는 팔로 안고, 또 다른 아이는 목마를 태우는 등 박진영의 슈퍼대디 면모가 돋보이네요.

박진영

박진영에 이어, 황정음은 아들과 서핑하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는 달리 다소 쌀쌀해 보이는 날씨에서 황정음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황정음
황정음

딸바보의 면모를 발휘한 스타 부부도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 이야기인데요.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으로 13살 딸의 최근 활약상을 연이어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꼬마 통번역사 자격증부터 코딩시험 영재반 합격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성과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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