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분양업계 다양한 금융혜택눈길..(주)도현종합건설 노형휴안6,7차 4월1일 오픈

최봉석 2023. 3. 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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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종합건설이 노형휴안6,7차를 오는 4월1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휴안이 지으면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제주 환경에 적합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현종합건설에서는 주택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으 기회를 돕고자 "금융특별혜택"을 제공 한다.

노형휴안6,7차는 제주시 노형동 일원에 위치하였으며, 지상4층 4개동, 전용면적74㎡~80㎡ 총36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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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종합건설이 노형휴안6,7차를 오는 4월1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휴안이 지으면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제주 환경에 적합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현종합건설에서는 주택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으 기회를 돕고자 "금융특별혜택"을 제공 한다.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등 다양한 분양혜택을 지원하는 분양 단지 들이 눈길을 끈다.

업계관계자는 "건설사에서 제공하는 금융혜택을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며 노형휴안 6,7차 오픈을 맞아 4月계약자 한정 3년치 이자 지원 혜택을 지원 하면서 금리 인상 전 2%대 금리에 맞추어 고금리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승에 재조명…합리적 분양가 형성 전망

최근 분양가가 상승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 4억대~로 공급되는 노형휴안6,7차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목되는 이유중의 하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1㎡당476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10.9%올랐다.

금리인상의 여파로 원자재 및 임금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분양가는 더욱 오를 전망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4月중 제주도 하귀 일대에 중견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재 시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이아파트의 분양가는 기존분양 아파트에 비해 높게 책정될 정망이다.

노형휴안6,7차는 제주시 노형동 일원에 위치하였으며, 지상4층 4개동, 전용면적74㎡~80㎡ 총36 가구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노형동에 위치해 있으며, 애조로와 평화로에 인접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샘플하우스에서 관람이 가능하여, 조망권을 직접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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