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미국 맛’ 1958 US ORIGIN 출시

이한결 2023. 3. 27.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피자헛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행사를 열고 정통 미국식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1958 US ORIGIN(오리진)'을 선보였다.

1958 US 오리진은 '한국에서도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를 콘셉트로 미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부터 현재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메뉴 등 총 10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배달 주문 고객은 최대 20%, 방문 포장 고객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모델들이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을 구현한 '1958 US 오리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피자헛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행사를 열고 정통 미국식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1958 US ORIGIN(오리진)’을 선보였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모델들이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을 구현한 '1958 US 오리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958 US 오리진은 ‘한국에서도 미국 현지 피자헛의 피자를 맛보다’를 콘셉트로 미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부터 현재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메뉴 등 총 10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모델들이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을 구현한 '1958 US 오리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배달 주문 고객은 최대 20%, 방문 포장 고객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