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해여고 정문에 '개교백주년기념비' 세워져
윤성효 2023. 3. 25. 10:45
1923년 4월 11일 진해공립고등여학교로 문 열어, 올해로 100년 맞아
올해로 학교가 문을 연지 100년을 맞은 창원 진해여자고등학교에 '개교백주년기념비'가 세워졌다. 진해여고와 총동창회는 "예지의 높은 전당 우리 학교 백년의 역사 찬란하게 빛나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념비를 정문 쪽에 세웠다. 진해여고는 1923년 4월 11일 진해공립고등여학교로 개교했고 1950년대에 교명이 바뀌었다.
[윤성효 기자]
▲ 진해여자고등학교 정문 쪽에 세워진 개교백주년기념비. |
ⓒ 윤성효 |
올해로 학교가 문을 연지 100년을 맞은 창원 진해여자고등학교에 '개교백주년기념비'가 세워졌다. 진해여고와 총동창회는 "예지의 높은 전당 우리 학교 백년의 역사 찬란하게 빛나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념비를 정문 쪽에 세웠다. 진해여고는 1923년 4월 11일 진해공립고등여학교로 개교했고 1950년대에 교명이 바뀌었다.
▲ 진해여자고등학교 정문 쪽에 세워진 개교백주년기념비. |
ⓒ 윤성효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재인·이재명이 지지자 통제 못했다? 그게 아니다"
- [단독] 노동부, 한일정상회담 비판 전교조에 '협박성 공문'
- TV조선 재승인 수사, 그 정보는 누가 흘렸을까
- "어떤 문자가 자살 암시?" 이예람 중사 어머니가 실신한 이유
- 괴로운 신음 소리... 불금이면 연장 챙겨 가는 곳
- 복수하는 여자 문동은, 아쉬웠다
-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이정식 장관님, '1위 국가' 되시려구요?
- [보도 후] 경남사격연맹 "펼침막 사진, 일본 선수 맞다"
- [경남] 교수들 '시국선언', 기독교 '윤석열 회개 기도회' 연다
- 부산 목회자들도 거리로 "윤석열 대통령, 그만 내려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