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가 발굴한 패션

2023. 3.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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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를 아는 셀러브리티들이 발굴해 낸 패션 아카이브.
「 REVIVAL OF ARCHIVES 」
최근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를 연기한 리타 오라. 웨딩 신을 완성해 줄 최고의 드레스를 찾기 위한 스타일리스트 톰의 선택은 바로 1987년에 출시한 생 로랑 웨딩드레스.
얼마 전 작고한 티에리 뮈글러의 드레스를 입고 CFDA 시상식에 참석한 카일리 제너. 슬릿 디테일의 원 숄더 드레스는 그녀의 관능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신곡 ‘Flowers’ 뮤직비디오에 나타난 1991년의 생 로랑 아카이브 피스. 생 로랑 2023 S/S 시즌에 유려한 후디드 실루엣의 드레스가 등장하는 가운데 유일무이한 그녀의 메탈릭 골드 드레스가 빛을 발했다.
킴 카다시언이 생각하는 가장 미국적인 것은 마릴린 먼로! ‘인 아메리카: 패션 앤솔로지’를 주제로 한 메트 갈라에서 완벽한 마릴린 먼로가 되기 위해 실제로 그녀가 입었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빈티지 마니아 벨라 하디드가 선보인 샤넬은 어떤 드레스일까? 벌룬 소매에 주름 장식이 가득한 드레스, 카멜리아 코르사주까지 더해 러블리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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