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봐 두려워했던 금쪽이 근황 "최근 성본 변경했다" (금쪽같은)

황수연 기자 2023. 3. 24.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봐 두려워했던 금쪽이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의 금쪽가족 근황 릴레이에서는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봐 두려워했던 금쪽이의 소식이 전해졌다.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새아빠 사이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금쪽이 엄마는 "방송이 나간 후로 금쪽이의 성을 손 씨에서 강 씨로 바꿨다"며 성본 변경 소식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봐 두려워했던 금쪽이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의 금쪽가족 근황 릴레이에서는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봐 두려워했던 금쪽이의 소식이 전해졌다.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새아빠 사이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금쪽이 엄마는 "방송이 나간 후로 금쪽이의 성을 손 씨에서 강 씨로 바꿨다"며 성본 변경 소식을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너무 자연스럽게 웃지 않나. 인간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노력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질 수 있다는 것 같다"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