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과 외도"…홍진영, 선넘은 외도설 가짜뉴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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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가짜뉴스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홍진영은 23일 "저는 완벽한 솔!!!로!!!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 함께 출연한 홍진영과 만난다는 설,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 설 등의 루머가 퍼져나가며 당사자들을 분노케 한 바 있다.
이에 홍진영은 솔로라는 사실을 전하며 가짜뉴스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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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가짜뉴스에 대한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홍진영은 23일 "저는 완벽한 솔!!!로!!!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냥 그렇다구요 #혹시나 #아주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서여 #갑툭고백지송합니다ㅋㄱㄲㅋㅋ #아직은혼자가 편해요 #홍편한세상"이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많은 누리꾼들은 의아함을 표했다. 그러나 이는 홍진영을 두고 불거진 가짜뉴스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종 유튜브에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는 가짜뉴스들이 범람했다.
도경완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 함께 출연한 홍진영과 만난다는 설,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 설 등의 루머가 퍼져나가며 당사자들을 분노케 한 바 있다.
이에 홍진영은 솔로라는 사실을 전하며 가짜뉴스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불타는 트롯맨'으로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진영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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