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새벽 2시 퇴근길 인증…워킹맘은 힘드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새벽 퇴근길을 인증했다. 

24일 황정음은 "새벽 2시 49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차에서 카메라로 셀카를 찍은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새벽 2시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재회한 올해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에 휩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황정음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