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빼닮은 두 아들 공개…'꿀 뚝뚝' 엄마 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가족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난해 출산한 둘째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정음의 두 아들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가족과 함께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난해 출산한 둘째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뒤편에서 가방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은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 온 가족이 총출동한 맛집 탐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정음의 두 아들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의젓하게 앉아있는 큰아들, 황정음을 쏙 빼닮은 둘째 아들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재회한 SBS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에 휩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황정음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일국, 판사 아내와 별거 고백…"나랑 안 살고 싶다고"
- 유난희, 화장품 팔이에 故개그우먼을…막말 논란 가열
- 정동원, 면허 취득 이틀 만에 새벽 동부간선도로서 적발…"깊이 반성"
-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 실제 연인 발전"…팬들도 놀란 열애설 가짜뉴스
- "김호중·송가인, 임신…12월 명동호텔서 결혼" 선 넘은 가짜뉴스 몸살
- 딸 15주기 준비하다…故 장진영 부친, 딸 곁으로
- '전남편 저격' 서유리, 이혼 후 상처에 '오열' 심경고백 [엑's 이슈]
- 김원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을 뻔…탈골·뼈 금 갔다" [종합]
- 류진子 찬형, 깜짝 근황…완벽 비주얼 '엄친아'
- "무죄 밝혀졌다"…'구준엽♥' 서희원, 마약 루머 마침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