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규 사외이사 2인 선임…배당 2458억원
조계원 2023. 3. 23.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현(現) 홍은주, 박민표 사외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문연우 비상임이사와 서정원 사외이사는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됐다.
서정원 사외이사는 1967년생으로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상장본부 상장심의위원, 기업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비상임이사로 역임한 인물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현(現) 홍은주, 박민표 사외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문연우 비상임이사와 서정원 사외이사는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문연우 비상임이사는 1965년생으로 농협손해보험 인천총국장, 리스크관리부장, 위험관리책임자를 거쳐 농업보험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서정원 사외이사는 1967년생으로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상장본부 상장심의위원, 기업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비상임이사로 역임한 인물이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과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 총 배당액은 2458억원으로 확정하는 배당 안건도 통과됐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결국 시인 “잘못된 판단”
-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철회
- 사실상 ‘마침표’ 찍은 의대 증원 논란…혼란은 ‘현재진행형’
- 길어지는 이랜드 특별근로감독…고용부 해명은 “회사가 커서”
- “원구성·특검·개헌”…온건파 우원식 앞에 놓인 커다란 산
- “하이브, 인민재판 멈추길” 민희진 첫 심경 고백
- 구독자 8만명 빠졌다…유튜버 ‘피식대학’, 경북 영양 비하 사과
- ‘4%대 실종’ 매력 잃은 예금...파킹통장이 뜬다
- “당신의 총 지켜야” vs “공공안전 우선” 총기규제에 뜨거워진 美 대선
- “민원 넣자” 해외직구 금지에 뿔난 소비자…진화 나선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