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이 시대 넘쳐나는 사회적 난임

2023. 3. 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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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베이비/김의경/은행나무

‘콜센터’ ‘쇼룸’ 등을 쓴 김의경의 새 장편소설. 이제껏 자세히 말해지지 않았던 난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작가의 난임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소설에는 변호사, 기자, 수의사, 주부 등 다양한 이력의 30∼40대 난임 여성들이 등장한다. 이 시대에 넘쳐나는 난임이 사회적 난임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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