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통합 25주년 온리원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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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가 오는 30일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온리원세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획한 행사다.
롯데마트와 슈퍼가 상품 구매 업무를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창립기념 행사일인만큼 두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선, 가공, 생활잡화 카테고리에서 25대 특가 상품을 선정해 '1+1' '50% 할인' 등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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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가 오는 30일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온리원세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획한 행사다. 롯데마트와 슈퍼가 상품 구매 업무를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창립기념 행사일인만큼 두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선, 가공, 생활잡화 카테고리에서 25대 특가 상품을 선정해 ‘1+1’ ‘50% 할인’ 등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각 사업부 상품기획자(MD)는 지난 1월부터 이 행사를 위해 사전 물량 기획, 통합 구매 등을 시작했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마트와 슈퍼의 시너지를 토대로 고품질의 상품을 최적의 가격에 제공해 장보는 고객들이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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