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소연 "꽃 꺾었냐고? 그런 행동 나에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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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벚나무를 꺾었냐는 질문을 받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소연은 22일 벚꽃을 화병에 예쁘게 꽃꽂이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소연이 공개한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이에 대해 묻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연은 바로 해명과 함께 벚나무를 가지 치기 중인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하면서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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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벚나무를 꺾었냐는 질문을 받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소연은 22일 벚꽃을 화병에 예쁘게 꽃꽂이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3일에도 "오늘은 더 피었네"라며 사진을 공개, 예쁘게 핀 꽃에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소연은 "벚꽃 꺾은 거냐 물으셨는데 그런 행동 발상, 저에겐 없습니다"라며 "벚꽃 나무를 치고 계셔서 물어보고 주워왔어요. 나무가 너무 아까워서 통째로 가져오고 싶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소연이 공개한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이에 대해 묻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연은 바로 해명과 함께 벚나무를 가지 치기 중인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하면서 오해를 풀었다.
한편, 소연은 9살 연하인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지난해 1월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사진=소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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