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7원 내린 1298원 출발
고정삼 2023. 3. 23. 09:06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7원 내린 1298원으로 출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달러 환율 3.5원 내린 1307.7원 마감
- 원·달러 환율 7.2원 내린 1304원 출발
-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311.2원 마감
- 원·달러 환율 4.9원 내린 1305.2원 출발
- 마스크 쓴 채 식당서 허공만 응시…치매노인 알아본 경찰 눈썰미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20대 청년 5명 중 2명, '결혼 안하고 자녀 낳을 수 있어'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골반 통증’ 김도영, 천만다행 “호주전 출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