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X재현X정우, 첫 유닛 '도재정' 4월 17일 데뷔 [공식입장]

김예나 기자 2023. 3. 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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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첫 유닛 그룹 도재정의 정식 데뷔일이 확정됐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NCT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유닛 도재정이 오는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세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를 엿보였던 만큼, NCT 첫 유닛 도재정의 정식 활동에 대한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NCT 도재정 데뷔 앨범은 오는 4월 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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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NCT 첫 유닛 그룹 도재정의 정식 데뷔일이 확정됐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NCT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유닛 도재정이 오는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NCT는 다국적, 다인원 그룹으로 다양한 형태의 유닛으로 활동해왔다. 도재정처럼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유닛으로 데뷔하는 것은 처음. 

이들은 이미 지난해 10월 NCT 127 콘서트에서 미발매곡 '후유증'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해 연말 음악 시상식에서 커버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세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를 엿보였던 만큼, NCT 첫 유닛 도재정의 정식 활동에 대한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NCT 도재정 데뷔 앨범은 오는 4월 17일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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