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X재현X정우, 첫 유닛 '도재정' 4월 17일 데뷔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첫 유닛 그룹 도재정의 정식 데뷔일이 확정됐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NCT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유닛 도재정이 오는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세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를 엿보였던 만큼, NCT 첫 유닛 도재정의 정식 활동에 대한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NCT 도재정 데뷔 앨범은 오는 4월 17일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NCT 첫 유닛 그룹 도재정의 정식 데뷔일이 확정됐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NCT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유닛 도재정이 오는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NCT는 다국적, 다인원 그룹으로 다양한 형태의 유닛으로 활동해왔다. 도재정처럼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유닛으로 데뷔하는 것은 처음.
이들은 이미 지난해 10월 NCT 127 콘서트에서 미발매곡 '후유증'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지난해 연말 음악 시상식에서 커버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세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과 분위기를 엿보였던 만큼, NCT 첫 유닛 도재정의 정식 활동에 대한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NCT 도재정 데뷔 앨범은 오는 4월 17일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 실제 연인 발전"…팬들도 놀란 열애설 가짜뉴스
- 출소 후 신났나? "승리가 클럽 가자고"…분노 유발 근황 [엑's 이슈]
- "최수종♥하희라, 18년 만에 이혼 결정"…무근본 루머 속 근황
- '구준엽♥' 서희원으로 수백억 벌던…前시모, 결국 빚더미 나락
- 김정훈, 연예계 접고 인생 2막 열더니…심근경색 "다 손 놨다"
- '나는 솔로' 20기 현숙♥영식, 현커+럽스타 의혹…日 호텔 목격담까지
- '27년만 하차' 최화정, 마지막 인사+눈물…"오래 오래 기억할 것" (최파타)[종합]
- '자녀유무' 공개에 엇갈리는 돌싱…"너무 빨리 알아 복잡한 심경" (돌싱글즈)[전일야화]
- '박시은♥' 진태현 "한 달간 1일 1식→12kg 감량…두통 왔다" (작은테레비)
- '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