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영(CANDO),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가창…'믿을 수 없었어' 23일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3. 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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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도영(CANDO)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의 아픔을 위로한다.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믿을 수 없었어'가 발매된다.

한편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믿을 수 없었어'는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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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최도영(CANDO)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의 아픔을 위로한다.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믿을 수 없었어'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 '믿을 수 없었어'는 이별의 아픔과 상처, 그리움을 담은 팝 발라드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이별 감성을 고조시킨다.

'나 이대론 못해 더 이상은 안돼 나를 떠나란 말 그런 말 나는 할 수가 없는데/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내 옆에만 있으면 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랑할게'라는 후렴구 가사처럼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의 애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리고 최도영(CANDO)이 가창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도영(CANDO)의 폭발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음색이 멜로디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최도영(CANDO)은 지난 2015년 싱글 앨범 'CANDO'로 정식 데뷔했으며,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기막힌 유산', '연애의 참견 2022', '태양의 계절', '꽃길만 걸어요' 등 각종 드라마 OST 가창으로 음악팬들을 만나고 있다.

곽시탈 작가의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저항하는 여성스러운 남자 송세하와 남성스러운 여자 피바다의 자아 찾기 힐링 로맨스물.

한편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믿을 수 없었어'는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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