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광주 콘서트 티켓 판매와 동시에 전석 매진…역시 장구의 신

이정범 기자 2023. 3.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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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광주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22일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장구의 신'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쇼'(이하 '박서진 쇼') 광주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광주 공연서 박서진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구 퍼포먼스, 최근 발매한 신곡 '지나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서진 쇼' 광주 공연은 오는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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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박서진 광주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22일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장구의 신'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쇼'(이하 '박서진 쇼') 광주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총 2회차 5500석 규모로,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티켓팅 당시 3만여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기도.

이번 광주 공연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 공연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콘서트다. 박서진은 이번 광주 공연에서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관람객 전원에게 커스텀 방석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광주 공연서 박서진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구 퍼포먼스, 최근 발매한 신곡 '지나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서진 쇼' 광주 공연은 오는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 타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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