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 성료

보도자료 원문 2023. 3. 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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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3월 16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 예정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 동래 구현'을 위한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급증하는 동물 민원 해소와 반려인의 올바른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예정자를 대상으로 동래구에서 최초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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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3월 16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 예정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 동래 구현'을 위한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급증하는 동물 민원 해소와 반려인의 올바른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예정자를 대상으로 동래구에서 최초로 실시됐다.

반려견 관리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높이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펫티켓'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특히, 정보 접근이 취약한 중·장년층 반려인에게 펫티켓 및 반려동물 양육 상식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동래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공중문화의 배려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반려인의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및 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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