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적합’ 판정

하중천 2023. 3.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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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순원)은 지난해 도내 약국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13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건강기능식품들은 기능성 원료 및 영양성분 함량 표시 기준에 적합했으며 위생지표균(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 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반드시 인증마크를 확인한 후 구입 하길 권한다"며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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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기기분석실. (강원도 제공)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순원)은 지난해 도내 약국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13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건강기능식품들은 기능성 원료 및 영양성분 함량 표시 기준에 적합했으며 위생지표균(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 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반드시 인증마크를 확인한 후 구입 하길 권한다”며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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