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23일 전북대서 89회 정기총회 개최

홍석원 2023. 3. 20.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는 오는 23일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89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과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공동 결의한다.

또또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성취평가제 도입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수립 관련 대응 방안 △전국연합학력평가 안정성 확보방안 제안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부산시 APEC 하우스에서열린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쿠키뉴스DB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는 오는 23일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89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 건의, 특근매식비 기준단가 인상 요구,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 방안 개선대책 등 8개 안건을 심의한다. 

또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과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공동 결의한다. 

또또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성취평가제 도입 △교육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수립 관련 대응 방안 △전국연합학력평가 안정성 확보방안 제안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