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보육시설 현장 의정활동
김영재 2023. 3. 20.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남숙 의원)가 20일 지역 아동 보육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99회 임시회 회기 중 조례 심사에 이어, 호성보육원과 전주영아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남숙 위원장은 "아동에 대한 관심은 곧 우리 지역 미래에 대한 관심"이라며 "아이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복지환경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남숙 의원)가 20일 지역 아동 보육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99회 임시회 회기 중 조례 심사에 이어, 호성보육원과 전주영아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전주영아원은 0~6세의 미취학 아동, 호성보육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보육하는 전주지역 대표적 보육시설이다.
이남숙 위원장은 “아동에 대한 관심은 곧 우리 지역 미래에 대한 관심”이라며 “아이들이 한 명의 어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복지환경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90도 대국민사과 했지만…평가는 ‘극과 극’
- “마지막 기회 날렸다” “제2의 개사과”…야권, 尹담화에 십자포화
- 한미사이언스 “외부 자금 수혈”…3자연합 등 주주 반발
- ‘동료 군무원 살해·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공개 보류…피의자 이의 신청
- 성범죄+음주운전·뒷돈 받은 교사, 여전히 교단에
- 준공업지역 용적률 최대 400% 상향…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 “트럼프 2기, 한국성장 부정적…한은 통화정책 경로 유지”
-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개막 5연승 질주 [V리그]
- 민주당 “尹, 국민 저버리고 김건희 택해…민심 거부 외친 140분”
- K리그, 추춘제 본격 검토…공청회, 13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