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신임 교원 적응과 역량 강화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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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2023학년도 1학기 신임 교원 워크숍이 지난 17일 열렸다.
어윤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신임 교원의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교육과 연구, 학생 지도 등 다각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교육의 혁신 등을 위해 신임 교원을 비롯해 모든 교수가 그 역량을 최대한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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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2023학년도 1학기 신임 교원 워크숍이 지난 17일 열렸다.
20일 대학에 따르면 워크숍은 신임 교원의 안정적 적응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불어불문학과 박성혜, 김주원 교수 ▲사학과 손성욱 교수 ▲사회복지학과 성혜연 교수 ▲수학과 이정욱, 김호성 교수 ▲체육학과 박준성 교수 ▲간호학과 류소임 교수 ▲산업시스템공학과 이주용 교수 ▲화학공학전공 최원중 교수 ▲기계공학전공 심현석 교수 ▲항노화헬스케어학과 이인환 교수 등 12명의 신임 교원이 참석했다.
대학 본부 2층 대회의실과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입학본부, 교육혁신본부, 산학협력단 업무 설명회 ▲총장 및 보직자와의 간담회 ▲R&D 혁신본부, 기획처, 교무과, 학사지원과 업무 안내 ▲캠퍼스 주요 시설 현장 견학 및 지원프로그램 소개 등이 이뤄졌다.
어윤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신임 교원의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교육과 연구, 학생 지도 등 다각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 교육의 혁신 등을 위해 신임 교원을 비롯해 모든 교수가 그 역량을 최대한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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