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의료·바이오 기업 제품개선 등 기술개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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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본사, 공장, 기술연구소 등을 둔 바이오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관련 기업 또는 입주 예정 기업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라며 "입주기업의 제품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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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부문은 ▲인증·지적재산권(IP) 획득 ▲기술 자문 ▲연구·개발(R&D) ▲제품개선(제품 개발 설계·디자인·포장 제작 등) 등으로, 한 기업에 많게는 700만원까지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본사, 공장, 기술연구소 등을 둔 바이오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관련 기업 또는 입주 예정 기업이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라며 "입주기업의 제품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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