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의료·바이오 기업 제품개선 등 기술개발비 지원

박혜숙 2023. 3. 20.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본사, 공장, 기술연구소 등을 둔 바이오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관련 기업 또는 입주 예정 기업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라며 "입주기업의 제품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부문은 ▲인증·지적재산권(IP) 획득 ▲기술 자문 ▲연구·개발(R&D) ▲제품개선(제품 개발 설계·디자인·포장 제작 등) 등으로, 한 기업에 많게는 700만원까지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본사, 공장, 기술연구소 등을 둔 바이오 헬스케어(의료·바이오) 관련 기업 또는 입주 예정 기업이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라며 "입주기업의 제품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