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케익,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케익 샵' 전석 매진…남다른 인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지난 18일 TSC는 싱어송라이터 썸머케익(SUMMER CAKE)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트렌디한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썸머케익. 그는 지난 2021년 첫 싱글 'Love Villain'으로 데뷔했다. 4월 1일 마포구 스튜디오 까에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그의 첫 단독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밴드셋 라이브와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곡 무대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썸머케익은 오는 4월 1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 'SUMMER CAKE 1st CONCERT – CAKE SHOP'을 개최한다.

사진 = TSC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