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페너부터 크림라떼까지’ 달콤한 크림에 빠진 커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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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과 휘핑크림을 활용한 커피 메뉴의 인기가 높다.
생크림과 휘핑크림을 활용한 커피 레시피의 블로그, 유튜브, 숏폼 등 콘텐츠 생산량과 조회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레스큐어 관계자는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활용한 커피는 특유의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부드러운 레스큐어 크림 제품을 활용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버터·크림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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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과 달콤함이 인기 요인

생크림과 휘핑크림을 활용한 커피 메뉴의 인기가 높다. 크림커피로 유명한 카페에 방문해 인증샷과 후기를 남기는 등의 성지순례가 유행하고 있다.
크림커피의 대명사인 아인슈페너와 버터크림라떼는 예쁜 비주얼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음료 위에 올라가기 전 크림의 고유한 맛은 단맛이 아닌 유지방에 의한 고소한 맛이다. 여기에 설탕 등 재료를 혼합해 휘핑하면 우리가 아는 크림의 맛이 탄생한다.
크림은 어떤 비율로 혼합하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어떻게 혼합해도 맛있는 크림 제품을 위해 여러 브랜드들이 연구를 거듭해 오고 있으며, 관련 제품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
커피 시장은 다른 재료와 크림을 섞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물론 소규모 개인 카페에 이르기까지 시즌과 유행에 따라 흑임자크림, 너티크림, 딸기크림 등 맛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까지 갖춘 특색 있는 상품들이 매년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미각과 시각을 즐겁게 만든다.
과거 펜데믹 등의 이유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문화를 즐기는 추세에 홈 카페 시장이 성장하며, 개인의 크림 제품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우유 외 유제품 소비량은 2001년 63.9kg 대비 20kg 증가해 2020년 83.9kg을 기록했다.
유제품 수입량 또한 지난 20년간 급증해 2020년 243만톤에 달한다. 이제 소비자들은 프랑스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제품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생크림과 휘핑크림을 활용한 커피 레시피의 블로그, 유튜브, 숏폼 등 콘텐츠 생산량과 조회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작년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 된 크림커피 레시피 게시글 수는 총 2만8900여건으로, 전년 대비 63.7% 증가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레스큐어 관계자는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활용한 커피는 특유의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부드러운 레스큐어 크림 제품을 활용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버터·크림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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