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KGC·LG 나란히 승리→1.5경기 차 유지… 캐롯은 PO 확정(종합)

김희웅 입력 2023. 3.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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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스펠맨.(사진=KBL)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뒤쫓는 2위 창원 LG가 승차를 유지했다.

인삼공사는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수원 KT를 76-68로 이겼다. 인삼공사(35승 15패)는 LG(33승 16패)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LG는 같은 날 서울 삼성을 상대로 77-76 역전승을 거뒀다. 현재 인삼공사는 4경기, LG는 5경기를 남겨뒀다. 

인삼공사는 전반 막판 정준원의 3점포 포함 5연속 득점에 힘입어 35-36으로 추격했다. 인삼공사는 3쿼터 시작과 동시에 박지훈의 2점 슛으로 역전했다. 오마리 스펠맨이 3쿼터에만 11점 4리바운드를 기록, 격차를 벌렸다. 인삼공사는 4쿼터에도 점수 차를 지키며 경기를 매조졌다. 

원주 DB는 고양 캐롯을 68-57로 꺾었다. 하지만 캐롯은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단, 이달 말일까지 가입비 미납분 10억 원을 KBL에 내야 PO에 나설 수 있다. 만약 KBL은 캐롯이 미납분을 내지 않을 경우, PO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또한 7위에 PO 티켓을 주기로 했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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