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동접 21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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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미르M' 글로벌이 동시접속자 수 21만 명을 돌파했다.
'미르M'은 블록체인 게임 '미르4' 글로벌과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로 긴밀한 게임 경제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인해 '미르M' 출시 이후 '미르4' 역시 동시접속자 반등을 이루는 모습이며,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이용자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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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미르M' 글로벌이 동시접속자 수 21만 명을 돌파했다. 게임은 지난 1월 31일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의 이용자 증가에 따라 서버도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출시 시점에 14개였던 서버는 현재 아시아 28개, 남미 8개, 북미 4개, 유럽 6개 등 총 46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 서버의 서버 증가 속도가 빠르다.
'미르M'은 현재 비곡점령전을 개최 하는 등 '미르M'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며 게임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미르M'은 블록체인 게임 '미르4' 글로벌과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로 긴밀한 게임 경제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인해 '미르M' 출시 이후 '미르4' 역시 동시접속자 반등을 이루는 모습이며,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이용자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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