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크레디스위스(CS) 인수 협상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위스 최대 금융기업 UBS가 위기설에 휩싸인 2위 업체 크레디스위스(CS)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규제당국자들이 17일 밤 미국과 영국 측에 UBS와 CS의 합병이 투자자 신뢰 붕괴를 막기 위한 '플랜 A'라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외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UBS가 CS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최대 금융기업 UBS가 위기설에 휩싸인 2위 업체 크레디스위스(CS)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SNB)과 규제기관인 스위스금융감독청이 자국의 은행 부문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협상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8/akn/20230318171928806kqha.jpg)
이에 따라 주말에 UBS와 CS가 각각 이사회 회의를 열어 UBS의 CS 인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 규제당국자들이 17일 밤 미국과 영국 측에 UBS와 CS의 합병이 투자자 신뢰 붕괴를 막기 위한 '플랜 A'라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외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UBS가 CS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UBS가 CS의 위기 해결에 관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도록 스위스 당국이 압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검토가 진행 중이지만 특정 합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UBS와 CS의 자산 규모는 각각 1440조원, 750조원 수준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아시아경제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 아시아경제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 아시아경제
-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 아시아경제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 아시아경제
-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
- "'살짝' 만진 건데요"…면접장서 기업들 '잠깐 멈칫'한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