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연쇄방화·차량절도 40대男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도심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르고 차량을 훔쳐 도주를 시도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방화와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A(4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께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교차로 인근에 주차된 1t 화물차와 폐지·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도심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르고 차량을 훔쳐 도주를 시도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인근 교차로 가장자리에 세워진 화물차에 불이 붙어 소방이 불을 끄고 있다.[사진제공=광주 동부소방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8/akn/20230318002541920hjii.jpg)
광주 서부경찰서는 방화와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A(4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께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교차로 인근에 주차된 1t 화물차와 폐지·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폐지와 쓰레기 더미에는 불이 붙지 않았지만 1t 화물차는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쓰레기 더미에 불을 저지른 뒤 인근에 시동이 켜진 채 정차된 화물차를 타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다른 화물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킨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13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께 거주하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인근 고시원에서 검거됐다. A씨는 환청이 들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파악하는 한편 날이 밝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4시간 웨이팅은 기본, 두쫀쿠 때보다 난리"…SNS 타고 번지는 '초단기 유행'[지금 사는 방식]
- 스타벅스도 컴포즈도 아니다…"선배 또 거기 커피 마셔요?" 셋 중 한 번 '픽'
- "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 "삼겹살 구워도 집안이 뽀송"…8년차 자취러 흡족 '한 뼘 다이슨' 써보니[언박싱]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이재룡 '술타기 의혹',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