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전 국정원장, 21세기 담양포럼 초청 특별강연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2023. 3. 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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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29일 오후 4시 새롭게 단장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담양군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서 열린 평생교육으로 군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담양포럼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담양문화회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강사를 초빙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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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담양문화회관에서 4년 만에 열려

전남 담양군은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29일 오후 4시 새롭게 단장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특별초청해 ‘대한민국 100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강연한다.

이종찬 전 국정원장. [사진제공=담양군]

1936년 상하이 독립운동가 가문에서 태어난 이종찬 전 국정원장은 육군사관학교를 16기로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이후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4선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할아버지이자 독립운동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의 삶을 조명하고 기리는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문화회관 개보수 공사로 인해 문화회관에서 4년 만에 열리는 포럼”이라며 “군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서 열린 평생교육으로 군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담양포럼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담양문화회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강사를 초빙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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